안녕하세요, 저는 마리멜입니다! 2013년부터 영어를 가르쳐 왔습니다. 아이들이 자신감을 키우도록 돕는 것을 좋아하고, 틀에서 벗어나 스스로의 모습을 드러내도록 격려합니다. "I do, we do, you do" 전략을 통해 아이들의 학습을 지원하고 발전시켜 나갑니다. 교실 밖에서는 정원 가꾸기와 인테리어 디자인을 즐기는데, 이를 통해 창의적이고 학생 중심적인 환경을 조성합니다. 제 특기는 미소와 거의 시들어 버린 식물에 다시 생명을 불어넣는 것입니다! 여러분을 제 수업에서 뵙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