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리즐 선생님입니다. 2015년부터 영어를 가르쳐 왔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선생님이 되는 꿈을 키워왔죠. 그리고 지금, 저는 여기 있습니다. 그리고 여러분도 여기 있습니다. 제가 성공했으니 여러분도 성공할 거예요. 잊지 못할 만큼 우리 함께 영어를 외워요. 그리고 우리 수업도 재미있고 즐겁게 만들어요. 다른 대륙에서 온, 다른 관습, 신념, 전통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는 게 얼마나 멋진 일인지 상상이 멈추지 않아요. 그러니 영어를 배우면서 우리 삶을 더욱 다채롭게 만들어 봐요! 제 초능력은 수화와 점자 읽기, 쓰기를 조금 할 줄 안다는 거예요. 그럼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