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KC입니다. 1996년부터 영어를 가르쳐 왔습니다. 1학년 때 영어를 가르쳤고, 유치원 선생님도 했었거든요. 그래서 아이들과 잘 지내는 편이에요. 인내심도 많고, 성격도 활발해요. 학생들이 저를 좋아하는 이유는 저와 함께 영어를 배우는 게 쉽고, 간단하고, 재밌기 때문이에요! 제 슈퍼파워는 인내심과 활기찬 캐릭터 덕분에 학생들이 저를 좋아하게 만드는 능력이에요. 여러분을 어서 만나 뵙고 싶어요! 그럼, 저를 보러 와 주세요! 서로 알아가도록 해요. 제 교실에서 만나요. 안녕!